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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실제 커플 배우 송승헌, 유역비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영화 속 모습이 공개됐다.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가깝게 마주 보고 서있는 모습은 비밀스럽고도 은밀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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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3의 사랑'은 사랑을 원하는 남자 임계정(송승헌)과 사랑은 필요 없다고 믿는 여자 추우(유역비)의 운명과도 같은 만남과 비밀스럽고 애틋한 사랑을 그린 영화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5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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