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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이번 GV 시사회는 날카로운 분석과 폭넓은 축구 지식을 쏟아내며 특유의 시원한 샤우팅 해설로 축구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한준희 해설위원이 참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준희 해설위원과 함께 117년 역사를 자랑하는 FC 바르셀로나의 화려한 모습들을 스크린으로 함께 즐기는 것은 물론 상영 후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와 함께 FC 바르셀로나에 대한 관객과의 대화가 열린다.
리오넬 메시 등 FC바르셀로나 축구 선수들을 비롯해 탄생 스토리부터 FC바르셀로나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바르샤드림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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