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식의 대가 심영순과 초보 새댁 박수진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올리브TV의 밥상 전수 리얼리티'옥수동 수제자'가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는 한식의 대가 심영순과 초보 새댁 박수진이 스승과 제자로 호흡을 맞춰 한국 고유의 밥상 차림에 도전하는 요리 프로그램이다. 21일 공개된 예고 영상(http://tvcast.naver.com/v/842354)은 심영순의 수제자가 되기 위해 '옥수당'에 입성한 박수진이 첫 수업부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내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는 오는 26일 밤 8시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