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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우리결혼했어요4' 조세호의 중국에서의 인기가 증명됐다.
특히 조세호를 알아본 중국인들이 "차오슈하오(조세호)"를 외치며 알아보기 시작했다.
조세호는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며 자신의 인기를 맘껏 누렸다. 그는 "어깨가 많이 올라갔다.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고 감사해했다.
앞서 조세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중국에서 자신의 인기를 언급 했지만, MC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