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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가 멤버별 개인 SNS에 아주 특별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 스타제국 류재현 이사는 "이번 화보집은 나인뮤지스 멤버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다. 화보 콘셉트부터 포토그래퍼 섭외 등 적극적으로 멤버들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촬영 진행 시 소품과 의상 구입 및 제작하는 등의 열의도 보여줬다"며 "기존의 어떤 화보집들보다 나인뮤지스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이번 스페셜 화보집이 단 2000권 한정판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를 기획한 메이크스타 관계자는 "이번 화보집을 통해 화려한 무대 위에서의 나인뮤지스의 모습보다는 무대 밖 나인뮤지스 멤버들의 진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고,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나인뮤지스 멤버들과 전세계 팬들이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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