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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동완이 프랑스 유명 여배우와 전주 데이트를 즐겼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의 전주영화제 즐기기가 그려졌다.
김동완은 록산느와 함께 시장을 구경하고 밥을 먹었다. 하지만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힘든 기색을 보인 그는 "3시간짜리 영어 프리토킹을 하는 것 같다. 나는 에릭남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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