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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활동 종료 3주 만에 신곡 '윈디데이'로 컴백했다.
여름숲에서 만찬을 즐기던 소녀들은 거센 바람에 휘말려 알수없는 미로로 끌려들어간다. 서정적인 분위기에서 돌연 변신하는 멜로디의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오마이걸의 미니 3집 리패키지 앨범에는 신곡 '윈디 데이(Windy Day)', '스투피드 인 러브(Stupid In Love)' 등 총 8곡이 수록된다.
오마이걸의 신곡 '윈디데이'는 오는 2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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