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예뻐져"…조보아, 청순미 터지는 일상

기사입력 2016-06-02 09:0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보아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2일 sidusHQ 트위터에는 조보아의 일상 사진과 함께 "조보아의 청순+섹시 포텐 터지는 초근접 셀카! 최근 물오른 미모로 '리즈 갱신 중'!"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촬영 대기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극 중 '도신영'의 트레이드 마크인 뽀글뽀글 파마머리를 그대로 유지한 채 현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인형미모를 과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화면을 꽉 채운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맑은 미소로 청순한 모습을 하고 있는가 하면,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에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이중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기도.

한편, 조보아는 '몬스터'에서 열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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