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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소문난 '재능돌' 레인보우 지숙이 공사다망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또한, 지숙은 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체, 워셔액 보충, 기계 전시장을 찾아 꼼꼼히 사양 체크 및 체험, 남자들 사이에서 해박한 전문 용어를 뽐내는 등 터프한 라이프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런 지숙의 일상을 본 무지개회원들은 깜짝 놀라며 "남동생 같다"고 감탄을 멈추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지숙은 자취생의 기본 요리는 물론, 직접 묵까지 쑤는 수준급의 요리 실력과 전문 아티스트 뺨치는 메이크업 기술까지 선보여 타고난 금손임을 제대로 인증했다는 후문.
ran613@sportschosun.com,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