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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특의 남다른 깔창 사랑이 정글에서 확인됐다.
이어 한 손에는 깔창, 한 손에는 현무암을 들고 "여러분, 어떤 게 깔창이고, 어떤 게 현무암일까요?"라고 민망한 순간을 재치 있게 넘겨 현장을 폭소케 했다고.
깔창 없이는 아무 데도 가지 못하는 이특의 사연은 오는 3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을 통해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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