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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한나 인턴기자] 미샤 썸머 빅 세일이 시작됐다.
올 상반기 화장품 시장을 강타한 미샤 라인프렌즈 에디션도 세일 품목에 포함됐다. 아이컬러 스튜디오 미니 코니 핑크, 브라운 브라우니, 미샤 더 스타일 4D/3D 마스카라 등 일부 제품이 20% 할인된다. 플라워 부케 클렌징 폼 3품목과 마이크로 버블폼 2품목,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5품목은 1+1 증정된다.
미샤 허성민 마케팅 팀장은 "이번 썸머 빅세일에는 초공진 라인과 라인프렌즈 에디션 등 어느 때보다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쇼핑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