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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정윤 인턴기자] 스킨푸드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모공을 감춰주는 포어 핏 패밀리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7일 공개된 푸드&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킨푸드의 포어 핏 패밀리 바이럴 영상은 피키 캐스트 짧공필름의 두 모델을 주인공으로 촬영됐다. 함께 여름 바캉스를 떠난 커플이 모공으로 인한 에피소드로 갈등을 겪는 스토리다. 구멍투성이, 구멍뽕뽕, 구멍대박 등 남자친구가 큰 의미 없이 던진 한 마디에 울퉁불퉁한 자신의 모공을 떠올리며 혼자 속앓이를 하는 여주인공의 모습을 바캉스 금지어로 풀어내며 위트를 더했다.
포어 핏 패밀리는 스킨푸드의 히트 아이템이다. 일명 칙톡쿠션인 포어 핏 쿠션 보틀 내추럴, 핏 퓨어 스킨 쿠션에 신제품 포어 핏 쿠션 보틀 커버, 포어 핏 쿠션 보틀 선이 더해졌다. 총 쿠션 제품 4종으로 쿨링, 커버, 톤업, 선 등 각각 특화된 기능으로 피부 타입이나 고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스킨푸드 포어 핏 패밀리 바이럴 영상은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접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