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한나 인턴기자] 고운세상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의 토킹미러 코너에서 배우 김지원이 추천한, 브라이트닝 업 선과 레드 블레미쉬 수딩 앰플의 1만명 체험단을 진행한다.
닥터지의 브랜드 뮤즈 김지원이 '겟잇뷰티' 토킹미러에 출연해 평소 애정하는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닥터지의 브라이트닝 업 선(SPF42/PA+++)과 레드 블레미쉬 수딩 앰플을 소개해 화제가 되었다. 닥터지에서는 김지원의 뷰티팁을 다시 한 번 공개하는 동시에, 1만명 대상의 대규모 제품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은 닥터지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닥터지의 브라이트닝 업 선은 자연스러운 톤 업과 보송한 마무리,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입소문을 타며 자외선 차단제 부문 블라인드 테스트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최근에는 김지원 선크림으로 알려지며 전년 대비 매출이 10배 급증하기도 했다.또 김지원이 오랜 촬영과 외출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킬 때 사용한다는 레드 블레미쉬 수딩 앰플은 식물 유래 성분을 23% 함유한 고농축 수분 진정 앰플로, 4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가벼운 질감과 민감 피부에도 부담없는 순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닥터지의 브라이트닝 업 선과 레드 블레미쉬 수딩 앰플을 비롯, 닥터지의 전 제품은 전국 드럭스토어와 닥터지 자사몰(www.dr-g.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