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라 가족 총출동"…전미라, 남편 윤종신 응원

기사입력 2016-06-11 13:1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미라가 남편 윤종신을 응원하기 위해 자녀들과 함께 나섰다.

전미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라라라라 스케줄. 선 테니스 후 아빠 공연 응원. 라리까지 출동. 윤종신 작사가 콘서트 3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전미라와 라익, 라임, 라오 삼 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전미라와 아빠 붕어빵 외모의 듬직한 첫째 라익 군과 귀여운 라임, 라오 양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라익, 라임, 라오 삼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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