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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유해진이 tvN '삼시세끼-어촌편'에 합류 하며 매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지만 앞서 새롭게 시작되는 '삼시세끼'에 영화 일정으로 인해 유해진의 합류가 미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다수의 팬들이 "참바다씨,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기다릴게. 꼭 돌아와줘"등 아쉬움을 토로했다.
유해진은 삼시세끼-어촌편 합류는 나영석PD와 소속사 고위 관계자만 알고 있을 정도로 극비리에 진행 됐으며, 영화 촬영을 하다 일정이 맞아 둘째 날인 11일에 촬영에 합류 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어촌편'은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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