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은 불가리아식 국물 요리 '미카옐로'를 선보였다. 특히 젝스키스의 팬클럽의 공식 색상인 '노란색'이 돋보이는 요리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장수원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며 "약간 심심한 맛인데 난 좋아한다. 많이 괜찮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이찬오는 '오트밀 맛있삼'이라는 이름의 요리를 완성했다. 오트밀에 우유, 연유를 넣고 끓여낸 수프에 구운 삼겹살과 잘게 다진 견과류를 올린 요리를 맛본 장수원은 "달면서 짭조름한 맛이다. 조합이 되게 잘 어울린다"며 "아쉬운 건 오트밀이 맛있는데 너무 조금 주셨다"며 한 번 더 리필까지 해 놀라움을 샀다. 고민 끝에 장수원은 이찬오의 손을 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