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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금토일'의 남자다.
이에 그는 젊은 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시청자들에게도 감동과 따뜻함을 전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을 묵직하게 채우고 있다. 진정성 넘치는 연기로 세대를 불문하며 공감을 얻어내, 전 세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일요일에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물한다. 이광수는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 재치 넘치는 입담,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특별 게스트와의 찰떡 호흡 등 무한 매력을 발산하며,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한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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