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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두번째 앨범 'HAPPY ENDIN(해피 엔딩)'으로 약 8개월만에 돌아왔다.
또한, 팬쇼케이스 후 밴드와 함께하는 두번째 쇼케이스를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하며 기존 팬쇼케이스에서 선보였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다이아는 새로운 멤버 은채 뿐만 아니라 정채연과 기희현의 합류로 7인조의 완전체로 활동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그 길에서'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으며 고등학생 소녀에서부터 이제 막 20대에 들어서기 시작한 숙녀까지, 그 스펙트럼을 한 층 더 깊고 넓게 표현한 다이아만의 감성을 살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