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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음원강자' 자이언티가 거미의 역대급 무대를 보고 말을 잇지못해 화제다.
특히 지난주 SBS'신의목소리'에 새롭게 합류한 자이언티는 치명적인 음색으로 박지윤의 '성인식'을 재해석해 자이언티만의 섹시함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자이언티의 명불허전 무대에 분당 시청률도 7.9%까지 치솟아 지난 주 '최고의 1분'을 장식한 바 있어, 자이언티를 놀라게 한 거미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 되고 있다.
음원강자 자이언티의 마음을 사로잡은 섹시 여전사 거미의 무대는 SBS'신의목소리'에서 오는 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