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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열린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CAUDALIE) 부티크 스파 런칭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효진의 클러치가 화제다.
김효진은 깔끔한 화이트 드레스와 클러치를 매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 브랜드 트로이컴백(www.troycomeback.com)의 퓨어 화이트 스네이크 엠보 클러치다.
트로이컴백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가죽이 돋보이는 브랜드다. 단순한 100% 천연소가죽이 아닌 세계 유명 명품브랜드와 동일한 소재를 선택한다.
퓨어 화이트 스네이크 엠보 클러치의 가격은 17만 5000원.[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양지윤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