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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4일 '그 길에서'로 컴백한 다이아가 15일 방송한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자신들만의 매력을 뽐낸다.
또 MC 데프콘은 MC 희철과 다이아 채연에게 엽기표정 투샷을 요구하기도 했는데, MC 희철은 "데뷔 초 엽사가 싫어 카메라 앞에서 눈도 감지 않았다"라며 격분했지만 이내 예능초보 채연을 위해 12년 동안 지켜온 이미지를 내려놓으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