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다이아, 아련한 첫사랑 소녀의 '러블리 매력'

기사입력 2016-06-17 17:1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다이아는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그 길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다이아는 핑크빛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정채연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이아의 '그 길에서'는 소녀의 청량감이 느껴지는 곡으로 첫사랑의 아련한 감정을 담았다. 거리에서 나눈 소녀들의 소중한 약속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종현, EXO, 정진운, 몬스타엑스, 다이아, CLC, 더블에스301, 오마이걸, 러블리즈, B.I.G, 타히티, 막시, EXID, 배치기(feat.제시), 크나큰, 유키스, 피에스타, 베이비부, 혜이니, 지스트리트, MAP6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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