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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소나무가 세 번째 미니앨범 '넘나 좋은 것'의 단체 재킷 사진 2종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총 6곡이 담긴 트랙 리스트 또한 첫 선을 보였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성을 스토리텔링 식으로 수록곡에 나눠 담은 이번 앨범에서는 멤버들이 작사뿐만 아니라 작곡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나무의 세 번째 미니앨범 '넘나 좋은 것'은 22일 오전 11시 신나라 레코드, 핫트랙스 등의 음반 판매사이트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소나무는 오는 29일 예스24 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앨범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