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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새 월화 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가 시청률을 또다시 업그레이드 시키며 2016년 하반기 새로운 드라마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산부의 위기를 함께 지키면서 김래원이 의사임을 알게 된 박신혜가, 마음의 문을 열고 김래원에게 다가서는 이야기가 전개됐다.
임산부를 살렸다는 성취감을 맛본 혜정은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 대인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가열찬 삶의 목표도 갖는다. 그리고 담임 지홍과 급속도로 가까와지는데, 이에 따라 서우의 질투가 극단적으로 표면화된다.
제작진은 "김래원이 만들어내는 교사의 모습이, 여성들이 모두 꿈꾸던 선생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학생들 앞에서 해맑게 웃는 표정, 부모님의 교통사고를 떠올리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임산부를 살리기 위한 의사로서의 절규 등이 모두 아우러져 멋있으면서도 참 인간인 새로운 남자 주인공의 모습이 창출되고 있다. 2016년 김래원의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박신혜와,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김래원이, 사제 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27일 밤 10시 제3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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