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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쇼미더머니 5'의 '대세 훈남' 그레이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프로듀서가 아닌, 자신의 음악을 더 알리고 싶은 가수로서의 욕심을 묻는 질문에 "프로듀서로 알려졌고, 무엇보다 AOMG의 프로듀서로 확실히 자리 잡는 게 가장 중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 음악과 노래는 그 후에 자연스레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다 보니 내 앨범 준비는 할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아직 정규 앨범도 없고, 내 이름으로 선보인 노래는 몇 곡 안 된다"며 "하지만 이제는 때가 되었다"며 언젠가 나올 자신의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그레이의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잡지 '인스타일' 7월호와 웹 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