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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원티드' OST 첫 주자로 '여고생 아델' 리디아 리가 발탁됐다.
'원티드' OST 제작사 도너츠컬처 관계자는 "리얼리티 스릴러 장르물의 명품 OST를 기대해달라"며 "리디아 리 외에도 여러 실력파 가수들을 라인업해 드라마 스토리 전개에 힘을 심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티드' OST Part.1 리디아 리의 '브로큰'은 23일 영어 버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후 30일 정식 음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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