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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8위에 올랐다.
최근 '아는 형님'은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한 27회 방송에서 3.1%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의 팬들과 만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5위에 올랐다. 유시민, 전원책의 합류 이후 순항 중인 '썰전'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최고의 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0위권에 오른 시사 교양 프로그램은 '썰전'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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