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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와 김우빈이 비주얼 커플의 위엄을 드러냈다.
한편 수지와 김우빈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속물적인 다큐 PD(수지)와 안하무인 톱스타(김우빈)로 다시 만나 그리는 애틋한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7월 6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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