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공승연이 '인기가요' 생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여기에 공승연과 김민석은 꽃받침 포즈로 깜찍함을 더했다. 여기에 정연의 MC를 축하하기 위해 깜짝 등장한 트와이스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각자의 개성이 드러난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세 사람은 MC 신고식으로 '인기가요'만을 위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페셜 무대를 준비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