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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소속사 선배 원더걸스를 응원하고 나섰다.
수지 외에도 소속사 사장 박진영을 비롯해 조권, 백아연 등 JYP 소속 가수들은 잇따라 원더걸스 앨범 사진을 올리며 홍보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백아연은 "언니들 노래 들으면서 집에 가는 중인데, 비가 이렇게 많이 내리는데도 너무 잘 어울린다. 역시 언니들 최고시닷"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원더걸스의 'Why so lonely'는 레게팝 장르의 곡으로, 멤버 선미, 혜림, 작곡가 홍지상이 공동 작곡한 노래다. 원더걸스는 5일 오후 3시 현재까지 음원차트 1위를 고수하며 죽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