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여섯명의 스타가 SBS가 새 파일럿 '신의 직장'에 출연한다.
7일 SBS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신현준, 김광규, 이수근, 김종민, 존박, 육중완이 새 파일럿 프로그램 '신의 직장'에 출연한다"며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고 전했다.
신선한 컨셉트의 새로운 파일럿 예능 '신의 식장'이 침체기에 빠진 SBS 예능을 구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