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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이 선보이는 월요일 밤 신규 예능 '바벨250 (바벨이오공, 연출 이원형)'이 오늘 저녁 9시 40분 첫 선을 보인다.
특히 이기우는 손짓 발짓을 총동원해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도 소통에 뒤쳐지는 모습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대방출 한다고. 연출을 맡은 이원형 PD는 "7개의 언어로 각각 이야기하면 소통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는데 시간은 걸리지만 그래도 묘하게 통하더라"며 "불통에서 소통으로 가는 모습, 7개 언어를 아우를 수 있는 단 하나의 글로벌 공통어 제작기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말도 안 되는 마을 '바벨250'은 오늘 밤 9시 40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