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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박슬기는 13일 자신의 SNS에 "하와이 마우이에서 묵었던 호텔. 엄청난 오션뷰, 24시간 수영장, 펭귄, 백조까지 호텔 안에 볼거리가 한 가득. 하지만 우린 야무지게 몰로키니 스노쿨링을 즐겼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난 9일 1살 연상의 광고 PD와 백년가약을 맺은 박슬기는 6박 8일의 신혼여행 일정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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