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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민재와 최유라가 1년 7개월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린다.
앞서 김민재와 최유라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지난 3월 핑크빛 열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파이'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열애 1년 7개월 만인 오는 10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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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김민재 페이스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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