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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믿고 보는 배우 김현주가'판타스틱'으로 역대급 하드캐리와 함께 컴백한다.
그간 코믹부터 절절한 멜로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감성으로 장르 불문하고 활약해온 독보적'흥행퀸'김현주의 합류로'판타스틱'이 단번에 하반기 기대작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시한부 판정에도 울고 짜기보다 반짝이는 삶을 계획하는 드라마 작가라는 흥미로운 캐릭터를 김현주가 어떻게 표현해낼지, 클리셰 브레이커'김현주 표'하드캐리 연기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내일이 없이 '오늘만 사는'드라마 작가 이소혜라는 흥미로운 캐릭터를 김현주 특유의 감성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덧입혀져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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