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늘 개성 넘치면서도 발랄한 패션을 서보이며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는 패션 요정 소희. 천만행 예약인 영화 '부산행'의 프로모션 행사에서도 그 매력 마음껏 뽐내고 있는데요. 특히 23일 서울 영등포에서 진행된 무대인사로 대중들과 더욱 가깝게 만날 땐 드레스를 벗어 던지고, 티셔츠와 스커트 두 장을 이용한 스포티한 패션을 선보이며 친근함을 더해 화제입니다.
|
"고양이 눈웃음은 전매특허 액세서리 "
|
|
|
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송정헌 기자 son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