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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특급 신예 NCT 127(엔시티 127)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NCT LIFE 단합대회 in 파주' 세 번째 이야기가 내일 밤 방송된다.
더불어 지난 23일 방송된 2회에는 공놀이, 야자타임, 캠프파이어 등 NCT 127 멤버들이 직접 낸 의견으로 단합대회 일정을 기획하는 과정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위한 재료 장보기에 나선 모습, 파주로 떠나는 버스 안에서 절대음감 게임을 펼치는 모습 등이 그려져 멤버들의 재치와 예능감, 승부욕을 확인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만큼, 3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더욱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NCT 127은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소방차(Fire Truck)'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 자정 SM 'STATION'을 통해 신곡 'Taste The Feeling'(테이스트 더 필링) 음원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