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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채수빈, 엘, 임시완의 중국 웹드라마 '마이캣맨' 스틸컷이 공개됐다.
중국 웹드라마 '마이 캣맨'은 두 꽃미남의 사랑을 받는 연기자 지망생(채수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로 최근 촬영을 마쳤다. 극중 엘은 어린 시절부터 여주인공의 곁을 지킨 배우 이호연 역을, 임시완은 신비로운 인물 진모 역을 맡았다. 연출은 영화 '좋아해줘'의 박현진 감독이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10부작으로 제작돼 올 연말 중국 텐센트 QQ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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