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오늘 9일(화)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5회는 <전화주세요! 구직자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먹방요정 김준현과 MBC 간판 아나운서 출신 문지애, 언프리티랩스타로 알려진 래퍼 키썸 그리고 한때 예능 흥행 보증수표였던 붐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개그맨으로서 2012년 CF 출연 랭킹 1위를 기록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현재 4개의 CF가 계약되어 있으며 최근 예능 대세로 급부상한 박나래가 15개의 광고를 계약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전화주세요! 구직자들' 특집은 오늘 9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