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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엉아 다을이 상남자 되기 필수 코스인 등목에 도전한다.
오는 21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44회에서는 '아이가 여섯'이 방송된다. 이중 다을이 더위를 한방에 날려준다는 사나이다움의 상징 등목에 당당히 도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등목의 매력에 푹 빠진 다을은 최연소 쿨남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상남자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 무더위까지 앗아갔다는 전언.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다을의 등목 풀 스토리에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44회는 오는 2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