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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마마무가 걸그룹 최단기간 팬카페 7만명 고지를 돌파했다.
더욱이 회원수 7만 돌파는 마마무의 공식 팬카페가 개설된 지 2년 6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역대 걸그룹 최단기간이라는 점에서 마마무의 인기 상승세를 실감케 한다.
마마무는 77,777명 돌파를 기념하며 지난 8월 13~14일 첫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문별의 '잊어버리지마' 솔로 무대 영상을 깜짝 공개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평소 팬들과 소통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주는 마마무는 일명 '팬통령'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팬사랑은 정평이 나있다.
매력적인 비주얼에 걸크러쉬 콘셉트로 남성팬 뿐만 아니라 여성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마마무는 데뷔 2년 만에 걸그룹 중 최단기간 3000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1분 만에 전석을 매진시키며 탄탄한 팬덤을 자랑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