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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국 타임워너 계열 유명 대중매체 전문지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씨엘의 미국 진출 첫 오피셜 싱글 'Lifted'를 극찬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매주 전 세계에서 발표되는 새로운 음반, 음원에 대해 적나라한 평가를 하고 있는 가운데, 씨엘의 'Lifted'를 'A' 등급으로 평가하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오늘 오전, 씨엘의 'Lifted' 공식 뮤직비디오는 공개한지 5일 만에 유튜브 50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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