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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엠카운트다운' 효연과 조권, 민이 콜라보 무대 준비를 인증했다.
25일 엠카운트다운 공식 SNS에는 "JYP와 SM의 환상 콜라보! 끼하면 빠질 수 없는 절친들이 모였다! #효연 #조권 #민 이 모인 #TripleT ! 6시 #엠카운트다운 에서 최초 공개되니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효연과 조권, 민의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효연-조권-민이 뭉친 '트리플T'는 SM 스테이션(STATION) 29번째 신곡 '본 투 비 와일드(Born to be Wild)'를 발표한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 및 곡 피처링까지 참여했다.
효연과 조권, 민은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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