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오늘(30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기사입력 2016-08-30 15:1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30일 박정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박정아의 어머니가 이날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박정아는 현재 빈소에서 가족과 함께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다. 박정아에게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5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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