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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최수종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이순신 장군을 탄생시키기 위해 액션 투혼을 불살랐다.
'임진왜란1592'는 철저히 이순신 장군의 전투에 그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근엄한 지휘관의 모습을 넘어서 타고난 무인으로서의 역동적인 이순신 장군을 부각시키고자 했다. 때문에 이순신 장군이 등장하는 장면들은 대부분이 격렬한 전투액션으로 채워졌고 최수종은 지금까지 어떤 드라마에서보다 가장 많은 액션 연기를 소화해내야만 했다.
특히 최수종은 '임진왜란1592'의 액션을 맡은 이건문 무술감독과 "육전의 경험이 많았던 이순신 장군이라면 배위에서 어떻게 싸웠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해가며 북방에서 단련한 실전 무예를 선보이며 기존의 이순신 장군들과는 차별화되는 '전쟁의 신'이면서 '싸움의 신' 이순신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임진왜란 1592'의 연출 김한솔 PD는 "처음 배우 최수종을 이순신 장군 역으로 캐스팅을 하면서 깊이 있는 명연기를 보여주시리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렇게까지 가슴 뜨겁고 울컥거리게 만드는 이순신 장군을 보여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 어떤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야말로 '전쟁의 신' 이순신 장군을 유감없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진왜란1592'는 9월 3일(토) 저녁 9시 4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8일(목) 저녁 10시 2편, 9일(금) 저녁 10시 3편, 22일(목) 저녁 10시4편, 마지막으로 23일(금) 저녁 10시 5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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