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특유의 보컬 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버블 시스터즈가 열음엔터테인먼트와 한 식구가 되었음을 알리며 앞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버블 시스터즈는 9월 둘째주, 디지털 싱글을 시작으로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을 예고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서강대 메리홀에서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만들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