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4인방, 가족사진 촬영 후 중국집서 외식 '훈훈'

기사입력 2016-09-02 22:0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삼시세끼'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외식까지 즐겼다.

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어촌편부터 세 시즌을 함께했지만 지금껏 한 번도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은 적 없는 3인방. 이에 남주혁을 포함한 멤버들은 가족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사진관으로 향했다. 이들은 일반적인 '4인 가족'의 콘셉트로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촬영을 모두 마친 4인방은 마트 앞 중국집에가서 기념일 외식을 즐겼다. 삼선짬뽕부터 짜장면, 군만두까지 푸짐하게 시킨 멤버들은 맛있게 식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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