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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방탈출 카페' CCTV 캡처 사진 유포자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떠한 욕과 처벌도 달게 받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사과문을 음성으로 낭독하는 동영상도 함께 올렸다.
한편 지난달 말 카이와 크리스탈이 방탈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CCTV 캡처 사진이 유출, 유포돼 논란이 일었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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