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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레이첼 맥아담스, 틸다 스윈튼, 매즈 미켈슨, 치웨텔 에지오포 등 아카데미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영화제를 섭렵한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닥터 스트레인지'는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 역으로 전 세계적인 팬덤을 지닌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캐스팅되어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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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한 남자가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마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의 등장을 알리는 작품으로 차원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놀라운 시각효과와 현란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말 개봉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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