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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두나를 TV에서 볼 수 있을까.
한편, 배두나가 선택한 '더 보이스'는 대한민국서 가장 낙후 지역으로 치부되는 곳의 112 신고센터에서 근무하는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살인마를 쫓는 과정을 그리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참혹한 범죄현장 속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진정한 112 신고센터 대원이자 경찰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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